추석이 지난후... 저에겐 가장 슬픈 날입니다.
저의 어머님은 지병으로 인해 10여년간 병마와 싸우시다.
앓고 계시던 지병으로 인해 돌아가셨습니다.
저의 어머님은 지병으로 인해 10여년간 병마와 싸우시다.
앓고 계시던 지병으로 인해 돌아가셨습니다.
9월 10일에 자유롭고 고통이 없는 곳으로 가셨습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슬프고도 슬픈 날입니다.
부디 저 세상에서는 고통도 아픔도 없는 곳에서
자유롭게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나의 어머니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제가 죽는날까지 아니 그 이후 어머님 만나는 날에도
저는 어머님 만을 생각하며 사랑하며 살아 갈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
부디 저 세상에서는 고통도 아픔도 없는 곳에서
자유롭게 행복한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나의 어머니 이세상 그 누구보다도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제가 죽는날까지 아니 그 이후 어머님 만나는 날에도
저는 어머님 만을 생각하며 사랑하며 살아 갈것입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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